외딴방 - 신경숙
이 글은 사실도 픽션도 아닌 그 중간쯤의 글이 될 것 같은 예감이다. 하지만 그걸 문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지.
글쓰기를 생각해본다, 내게 글쓰기란 무엇인가? 하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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